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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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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사진작가 로타, 그는 누구인가? "설리가 직접 러브콜 해" 사진작가 로타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배우 설리와 함께 한 작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는 로타가 출연해 설리와 찍은 화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MC들은 설리와 어떻게 작업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 물었고 로타는 자신의 개인 SNS에 연락처가 기재돼 있어 그 연락처로 설리가 직접 러브콜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로타는 "처음에 친구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 직접 연락 오는 걸 믿지 못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또 사진에 담긴 포즈에 대해서는 "함께 대화하면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했다"고 말했고, 스타일링도 설리가 직접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는..
배우 공형진 부동산 잇달아 법원경매, 평창동 자택에이어 논현동 빌라도 공시... 무슨 일 있나? 배우 공형진의 부동산이 잇달아 법원 경매로 나온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운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공형진의 자택인 평창동 R아파트 1채에 대해 지난당 20일 법원이 경매개시결정을 내리면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형진이 2009년 구입한 이 아파트는 감정가는 9억원 안팎으로 추산되는데요. 이 집은 2014년 12월 경매가 시작됐다가 공형진이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됐습니다. 평창동 아파트에는 2009년 한 은행으로부터 6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종로구, 종로 세무서로부터 압류가 걸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공형진의 부인 강 모 씨와 장모 곽 모 씨가 공동으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 1채도 이달 2일 법원 경매개시결정을 받았으며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