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미술

(12)
7시간 동안 알파카만 나오는 수상한 라이브 방송 *해당 게시글의 출처는 매일경제 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시 댓글에 달아주시면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7시간 동안 알파카만 나오는 수상한 라이브 방송 먹고자고를 반복하는 동물들의 일상을 라이브 방송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놀라울 만큼 평화로운 일상의 주인공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살고 있는 새끼 알파카 '구름이' 입니다. 그런데 구름이를 포함한 알파카 가족의 하루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7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생중계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화면 전환은커녕 자막도 없고 출연자라고는 알파카 세 마리뿐인 이 수상한 라이브쇼는인터넷 방송 스타으업 '브레멘캐스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소외된 동물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내용의 동화 '브레멘 음악대' 에서 영감을 얻어 사업을 시작한 브레멘캐스트.그들..
우리의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면? 소름돋게하는 생각 13가지 우리는 항상 정확한 답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딱히 이유가 없는데요. 우주는 혼돈의 공간입니다. 선과 악도 없으며 자연이 왜 있는지 조차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간혹 우리는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소름돋는 생각들도 하게되는데요, 한번 몇가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질문들에는 답이 없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상상에 맡기길 바랍니다. 1. 우리가 잘때 꾸는 꿈들은 다른 세상의 내 존재라면? 2. 만약 외계인이 존재하다면, 지구를 피하고 '인간 동물원'을 보듯이 우리를 관찰을 한다면? 3. 외계인들이 65억만광년에 위치해 있는데 엄청난 망원경으로 지구를 보았을때 현재 공룡들이 살아있을 시대를 보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시간이란게 존재하는지..
두 종류의 사람들 — 8탄 [FINALE]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벌써 8탄 입니다, 요번 시리즈가 마지막 입니다. 마지막인 만큼 컨텐츠를 조금 더 추가해보았습니다.1. 티비로 드라마를 보는 사람 vs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보는사람2. 빵을 세로로 자르는 사람 vs 빵을 대각선으로 자르는 사람3. 회원가입시 생년월일을 기본셋팅으로 적는사람 vs. 회원가입시 실제 생년월일을 기입하는 사람4. 책꽂이를 쓰는 사람 vs 책꽂이를 안쓰는 사람5. 수동 자동차를 선호하는 사람 vs. 오토 자동차를 선호하는 사람6. 초콜릿 잘라서 먹는 사람 vs 초콜릿 베어 먹는 사람7. 젓가락으로 음식을..
두 종류의 사람들 — 7탄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시리즈별 10가지의 그림이 있습니다)자, 이제 7탄을 감상해볼까요?1. 신문을 펼쳐서 보는사람 vs 신문을 한쪽으로만 보는사람2. 휴지를 뒷쪽으로 쓰는사람 vs 휴지를 앞쪽으로 쓰는사람3. 피자를 손잡이부터 먹기 vs. 피자를 정식으로 먹기4. 리터/갤런 단위로 주유하기 vs 돈 10 단위로 주유하기5. 모자를 앞으로 쓰기 vs 모자를 뒤로 쓰기6. 수도쿠 모두 풀기 vs 수도쿠 중간에 풀다가 포기하기7. 이어폰으로 음악듣기 vs 헤드폰으로 음악듣기8. 와이파이 이름 안짓기 vs 와이파이 이름 짓기9. 한 브라..
두 종류의 사람들 — 6탄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시리즈별 10가지의 그림이 있습니다)자, 이제 6탄을 감상해볼까요?1. SNS 해쉬태그를 안쓰는사람 vs SNS 해쉬태그를 쓰는 사람2. 포켓몬 레드 버전 vs 포켓몬 브루 버전3.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 vs 영화관에가서 보는 사람4. 두발자전거를 타는 사람 vs 세발자전거를 타는 사람5. 사진을 세로로 찍는 사람 vs 사진을 가로로 찍는 사람6. 구글 검색을 이용 하는 사람 vs 구글 I'm feeling lucky 를 이용하는 사람7. 사진을 디지털로 간직하는 사람 vs 사진을 물질적 엘범으로 간직하..
두 종류의 사람들 — 5탄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시리즈별 10가지의 그림이 있습니다)자, 이제 5탄을 감상해볼까요?1. 휴대폰 사진 그냥 찍기 vs 휴대폰 셀카봉/거치대로 사진찍기2.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vs 블루투스로 통화하기3. 차량용 에어컨 종류별 취향4. 큐브 못맞추는 사람 vs 큐브 맞추는 사람5. 물질적 책으로 책 읽는 사람 vs 디지털 기기로 책 읽는 사람6. 빵 일부만 잼 발라서 먹는 사람 vs 빵 모든 부분 잼 발라서 먹는 사람7. 무음으로 해두는 사람 vs 사운드 항상 켜두는 사람8. 선크림 바르는 사람 vs 선크림 안바르고 나중에 탄 부위..
두 종류의 사람들 — 4탄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시리즈별 10가지의 그림이 있습니다)자, 이제 4탄을 감상해볼까요?1. 크게 좌회전 vs 바로 좌회전2. 유투브 영상 시청후 좋아요 vs 유투브 영상 시청후 싫어요3. 스케이트 보드 vs 호버보드 (날아다니는 보드)4. 외장하드 꺼내기 후 꺼내기 vs 외장하드 바로 꺼내기5. 12시간제 시계 vs 24시간제 시계6. 과일 씨 같이 먹기 vs 과일 씨 발라 먹기7. 정교하게 주차 vs 아무대나 주차8. 꾸준하게 식물 키우는 사람 vs 식물에 관심안주는 사람9. 알약 통채로 먹는 사람 vs 알약 쪼개서 먹는 사람1..
두 종류의 사람들 — 3탄 '두 종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두 가지의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현대 사회에 우리에게 공감되는 그림들로 표현한 작품이므로 작품을 보시다보면 공감되는 그림들이 많이 보일거라 예상됩니다.(시리즈별 10가지의 그림이 있습니다)자, 이제 3탄을 감상해볼까요?1. 수트가방과 끄는 가방2. 손목에 차는 시계와 휴대폰 시계3. 컵에 물 타서 마시기와 물병채로 마시기4. 케찹을 바르는 다른 방식 5. 깔끔하게 테이프 한장 vs 테이프 여러장 6. 스타워즈 vs 스타트랙 7. 다른 모양의 전구 8. 브라우저장 여러탭 vs 브라우저당 한탭9. 바로 산 바나나 vs 조금 기간지난 바나나 10. 빼먹기 vs 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