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

친구랑 20대때 가기 좋은 여행지 모음

20대에는 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 꼭 해야되는건 여행인데요. 여행을 많이 하게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어서 삶을 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여행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라고해서 꼭 해외여행만 해야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처음 가보고 새로운 환경이면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용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보고 배우는게 여행입니다. 여행을 하므로써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고 삶의 질이 미세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는거와 안읽는거와의 차이 처럼 여행도 많이 가본 사람이랑 안 가본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느낍니다.


1.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볼리비아 우유니 서쪽 끝에 있는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이에요. 물이 있는 곳에서 찍는 인증샷은 필수!"



"밤에는 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듯한 이곳,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르니 둘 다 놓치지 마세요!"


2. 마추픽추 (페루)



"잃어버린 공중도시, 잉카의 문명이 남아있는 마추픽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유적지에요."



"고산 지대라 어지러울 땐 코카 차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입구에선 라마가 반겨준답니다"


3. 보라카이 (필리핀)



"석양이 질 때가 매우 아름다워 선셋세일링은 꼭 추천해요!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에요"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진 필리핀 보라카이 하얀 백사장, 화이트 비치가 유명해요"


4. 마드리드 (스페인)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풍경이 그림 같은 곳, 열정적인 나라 스페인 마드리드에요."



"스냅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마춤이에요. 시장, 공원, 미술관 등 볼거리가 많은 다채로운 도시에요."


5. 블루라군 (라오스 방비엥)



"한국인에게 매우 유명한 라오스 블루라군! 나무 위 다이빙을 할 수있는 블루라군 1이 제일 유명해요"



"블루라군은 총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조금 더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시크릿라군'인 블루라군 3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