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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관광객 낮은 국가 6곳

파리, 뉴욕 또는 바르셀로나는 여행지로 가기에 정말 좋은 곳들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간다는 점입니다. UN 월드 투어에 따르면 오늘 소개해드릴 6개의 나라들은 제일 관광객들이 낮은 나라들이라고 합니다.


1. LIECHTENSTEIN (69,000명) 


스위스와 호주 중간에 있는 나라 입니다. 이 국가는 세게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이지만 여기에 지어진 건물들은 동화속에 나올만한 광경이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 보다 많은것들은 없겠지만 볼거리는 많다는게 확신합니다. 이 국가는 공항이 없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곳에 착륙해 따로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2. TUVALU (2,000명)



마치 영화속에 나올만한 장면인데요. 이 섬은 2000명의 관광객밖에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와이와 호주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따듯한 날씨와 몰디브보다 좋은 바닷가가 있다고 합니다. 왜 2000명 밖에 안갔는지 의문이네요.. 저라면 다음 휴양지는 여기로 갈것같습니다.


3. BELIZE (386,000명)



다른 휴양지보다 관광객들이 더 많은 나라네요. 이 나라는 200마일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고 열대 우림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정글같은 기분일것 같은데요. 맑은 물이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해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4. SAN MARINO (60,000명)



이태리쪽에 있는 국가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뷰와 맛있는 음식과 와인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것같습니다.


5. SIERRA LEONE (74,400명)



아프리카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이전 2014년에 에볼라 사건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갔다고 하는데요. 2016년 3월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없다고 밝혀져서 여행이 가능 지역으로 되었습니다. 여기에 여행하시게되면 나라에 도움뿐만되는게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는 원주만들이 모두 착하다고 하네요.


6. BHUTAN (155,000명)



이 작은 국가는 행복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만 있는게 아니라 색다른 페스티벌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과 이 나라에 전통들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다 한번쯤은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곳들인데요

여기중에 한곳은 한번 가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