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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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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동 지하 노래방 화제... 1명 사망 3명 부상 서울 화곡동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5일 오전 1시 13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 1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만에 진화가 되었는데요. 소방당국에 의하면 노래방에 있던 이 모 (62)씨가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고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노래방은 내부 12m^2와 반주기, 에어컨 등이 불에 타 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1호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강릉 화재에 진압하던 소방관 2명 사망 소식... 그리고 화재의 위험성 오늘 (17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해 소방관 2명이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숨졌다고 매체가 밝혔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인 만큼 소방관분들도 매 사건마다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사건에 개요를 말하자면 이날 오전 4시 29분경 강릉시 강문동 석난정에서 불을 끄던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이모(59) 대원과 이모(27) 대원이 정자 붕괴로 매몰돼었다고 합니다. 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오전에 숨진걸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많은 일들이 있는것같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강승시 강문동 258-4 소재 무허가 정자인 '석란정'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 하지만, 불을 끄던 도중 오전 4시29분쯤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이 됐습니다. 매몰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