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유저를 위한 맥 전용 앱 10가지 추천

맥을 처음 쓰시나요? 맥을 더 실용성 있게 사용하실려면 어떤 앱을 이용하는지 중요합니다. 앱 스토어에는 수백만 가지의 어플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 실용성 넘치는 어플들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1. Alfred 3

Alfred를 사용하면 계산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웹 검색을 실행하며 다른 많은 기능 중에서도 단어 정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Siri는 음성 입력없이 Siri가 처리 할 수 있어야하는 고급 기능을 수행하고 작업을 자동화하고 Siri와 Spotlight 검색 간의 차이를 채 웁니다.

2. Bartender 2 ($15)

이 앱은 어플을 많이 사용 하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자기가 자주 쓰는 어플들을 맥 오른쪽위 탭에 지정해둘수 있어서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유저가 원하는 어플들을 지정 할 수 있습니다. 

3. Caffeine 

맥이 자동으로 잠금모드를 못하게 막는 어플입니다. 화면을 켜두고 책을 읽거나, 계속 돌려야하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그외에 다른 활동을 위해 사용이됩니다. 

4. Dropzone ($10)

이 어플은 자연스럽게 MacOS Sierra 에 스며듭니다. 빠르게 파일들을 복사 / 붙혀넣기 기능을 쓸수있고, 다른 어플을 실행시키거나 소셜넽워크에 자료를 공유하는등 다양한 방법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쉽게 업로딩도 가능하고 짧은 링크도 바로바로 구할 수 있습니다. 

5. Google Chrome

요즘은 구글 크롬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듯합니다. 맥을쓰면 사파리를 자주 사용하지만, 크롬만큼 더 빠른 브라우저도 없습니다. 더 좋은점은 구글계정이 있는 사람들은 모든 북마크나 기록등이 자동으로 호환되서 맥에서도 스마트폰에 사용한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Magnet ($1)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한번에 쓰기에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매그넷 이라는 앱을 사용하시면 자동으로 자석에 붙는것처럼 화면에 사이즈 자동지정이 되서 더 쉽게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집니다. 

7. Evernote

에버노트는 아마 노트 앱중에 최강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모든 전자기기에 호환이 가능하며 지금까지 제일 유명한 노트 어플로도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드도 사용가능하며, 따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않더라도 웹에서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8. Day One

매일 다이어리 작성하는게 좋다고 누가 그렇지 않았나요? 데이 원 어플은 쉽고 간편하게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지정하면 매일 팝업으로 다이어리 알람이 떠서 잊지 않고 매일 적을 수 있습니다. 유로어플이지만 한번만 결제하면 평생 쓸수있으니 그 만큼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9. Fantastical 2 ($50)

조금 금액이 나가는 캘린더 어플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어플은 매우 강력한 어플인게 분명한게 모든 업무를 한눈에 쉽게 정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 맥의 기본 캘린더 어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 Pixelmator ($30)

사진 편집을 할려고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하나로 최고의 사진으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사진 편집에 최적화된 툴이 나열되어있고 맥으로도 호환이 잘되있어서 편집방법도 간단합니다.